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6T06:05:20
투헬도, 안첼로티도 좌절... 무려 96년째 이어진 월드컵 징크스 있다
원문 보기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 대진이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맞대결로 성사되면서, 외국인 사령탑은 월드컵 우승을 이끌지 못하는 월드컵 징크스도 무려 96년째 이어지게 됐다. 결승 맞대결을 앞둔 스페인은 루이스 데 라 푸엔테(65·스페인) 감독,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스칼로니(48·아르헨티나) 감독이 각각 지휘봉을 잡고 있어 어느 팀이 우승하더라도 자국 감독이 우승을 이끌기 때문이다. 1930년 첫 대회가 열린 이래 역대 월드컵에서는 단 한 번도 외국인 사령탑이 이끈 팀이 우승을 차지한 적이 없다. 스페인 국적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PSG)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끄는 등 감독 국적과 무관하게 세계적인 명장이 쏟아지는 클럽 대회와는 크게 다른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