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6T04:14:08

현대硏 “반도체 호황에도 내수 뒷걸음…K자 양극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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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호황에도 소비와 고용 등 내수 지표는 오히려 뒷걸음질 치면서, 경기 회복이 반도체 편중으로 쏠리는 이른바 ‘K자형 양극화’가 굳어질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물가와 가계부채를 잡으려다 통화정책을 지나치게 조이면 내수 회복이 더 늦어질 수 있다는 경고도 함께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