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13T04:55:05
정청래 "우리 정치도 썩지 않고 오염되지 않게 정치할 것"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순창=뉴시스] 류현주 김얼 정금민 이창환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순창을 찾아 민심 잡기에 나섰다.정 대표는 이날 전북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신을 전북의 아들 이라고 칭하며 어머니 고향에 왔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 속으로 좀 애틋한 생각이 든다 고 했다.이어 오랜 기간 수도권, 영호남 구도, 호남 내 소외라는 3중 구도의 아픔을 (갖고 있는 것을) 제가 잘 알고 있다 며 30년 넘게 기다려온 새만금이 진정한 전북 발전의 실질적인 엔진으로 힘차게 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다 고 덧붙였다.이후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작업장을 찾아 장 담그기 민생 체험을 하고, 현장 관계자로부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장 담그기 문화 등을 청취한 뒤 조상들의 과학적인 방법이 서려 있는데, 우리 정치도 썩지 않고 오염되지 않고 장담그기 처럼 정치를 하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pmkeul@newsis.com, happy7269@newsis.com, leech@newsis.com,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