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7T23:30:00
IMA·발행어음, 내놓는 족족 완판…증시 흔들리자 ‘증권사 정기예금’으로 돈 몰린다
원문 보기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상승세가 주춤하자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은행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발행어음과 IMA(종합투자계좌)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두 상품 모두 증권사가 자기 신용을 바탕으로 판매하는 원금 보장형 상품으로, 최근처럼 증시 방향성이 불투명한 국면에서 대기성 자금이 몰리는 대표 상품으로 꼽힌다. 증권사들이 연 4% 안팎 수익률을 앞세워 고객 유치에 나서자, 저축은행과 인터넷은행들도 예금 금리를 올리며 방어전에 들어간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