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7T15:40:41

시민사회 146곳, 스타벅스 불매 선언… “역사 왜곡 마케팅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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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관련 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사과를 “꼬리자르기식 면피”라고 비판하며 전국 단위 불매운동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전국민중행동 등 시민사회단체 146곳은 27일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광화문점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회장의 사과는 본질을 흐리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전형적인 눈가림식 사과”라며 “전국 시민사회와 연대해 스타벅스 전면 불매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이들은 스타벅스가 지난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텀블러 할인 행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