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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18T06:31:02
전재수, '해양수도완성 선대위' 출범…"부산미래 바다에"
원문 보기[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가 해양수도완성 선대위 를 출범시키며 세 결집에 나섰다.전 후보 선대위는 18일 부산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해양수도완성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해양수도완성 선대위는 선원·항만 노동자, 기업인, 청년, 연구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시민 참여형 실천 조직으로 구성됐다.이날 출범식에는 전 후보를 비롯해 해양경제 분야 인사들과 부산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전 후보는 대한민국 1등 항만도시 부산은 바다와 항구를 지켜온 시민들의 땀방울로 이뤄낸 성과이자 자산 이라며 부산의 미래 역시 바다에 있다 고 강조했다.이어 기업과 청년이 떠나며 지역 경제가 활기를 잃었지만 이제는 악순환을 끊어내야 한다 며 해양수도 부산 완성으로 질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고 전국 기업이 모여드는 도시를 만들겠다 고 밝혔다.그는 장관 시절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이끌었고 SK해운·H라인해운·HMM 부산 이전도 확정지었다 며 2028년 부산 해사전문법원 개청과 50조원 규모 동남투자공사 추진까지 더해져 해양 행정·금융·산업·사법 기능이 부산으로 빠르게 집적되고 있다 고 강조했다.그는 최근 부산 선사 팬스타 가 정부의 북극항로 시범운항 사업 선사로 예비 선정된 점을 언급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북극항로 물류를 부산이 선점하는 출발점이 될 것 이라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