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6-06T23:00:04

20대 청년, ‘1억 7000만원’ 억울한 체납세금 털어낸 사연[세금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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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직 공무원으로 퇴직한 후 국세체납관리단으로 채용된 A씨는 최근 체납자 실태조사 중 청년 B씨를 찾아갔다. 20대 초반인 B씨가 밀린 세금은 1억 7000만원. 젊은 나이에 고액 체납이 발생한 점이 의아했지만, B씨는 좀처럼 입을 열지 않았고 심적으로도 불안정해 보였다. A씨는 수차례 찾아간 끝에 B씨의 사연을 듣게 됐다. 성인이 되자마자 친척에게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