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0T18:00:00

“조심하세요”… 미국에선 ‘watch’ 영국에선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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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으로 여행을 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하철 중 하나인 ‘더 튜브(The Tube)’를 타려고 승강장에 섰습니다. 그런데 발밑에 ‘MIND THE GAP’이라고 큼지막하게 쓰여 있고, 같은 문구를 안내 방송으로도 계속 되풀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