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19T23:50:00

결혼식장에 링 만들고… 신랑·신부 “지면 평생 집안일” 프로레슬링 한판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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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 부부가 결혼식을 프로레슬링 쇼 형식으로 진행해 화제가 됐다. 1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구이저우 출신 프로레슬러 허인성이 레슬링 콘셉트를 활용한 독특한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허인성과 그의 배우자는 일반적인 예식장이 아닌 레슬링 경기장을 마련했고, 전광판에는 '신랑 대 신부'라는 문구가 표시됐다. 두 사람은 각자의 팀을 구성해 3판 2선승 방식의 대결을 펼쳤으며, 패배한 쪽이 평생 집안일을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