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8T03:20:19
'발롱도르 수상자는 사우디로 가지 않는다' PSG 간판 공격수 뎀벨레, '오일 머니' 알 힐랄 제안 거절..'유럽 챔피언에서 아직 할일 남아 있다'
원문 보기[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29·파리생제르맹)가 사우디아라비아 최고 명문 알 힐랄의 영입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중 한 명인 사샤 타볼리에리 기자에 따르면 만 29세의 뎀벨레는 유럽 챔피언 클럽에 남고 싶다는 뜻을 알 힐랄 측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 힐랄 측은 공격력 강화를 위해 유럽 최고의 공격수 중 한명인 뎀벨레에게 접근했다. 그에게 천문학적인 연봉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뎀벨레는 현재 프랑스 리그1에서 최고 연봉 선수로 최대 2000만유로(약 334억원) 정도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