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전 화재현장 방문…"필요한 것 즉각 지원"(종합)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대전 화재 현장을 방문해 실종자 수색 및 현장 수습에 대한 전폭 지원을 약속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한 뒤 아직 찾지 못하고 있는 실종자를 빨리 구조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일 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안타깝게도 희생된 분들의 가족들에게는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고 했다.그는 재난·안전사고가 없는 안전한 나라를 말해 왔는데 이런 일이 발생해 집권여당 대표로서 죄송하다 며 필요한 것이 있으면 즉각 지원하겠다 고 했다. 아울러 구조하고 수습하는 과정에서 소방관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 고 덧붙였다.정 대표는 관계 기관끼리 맡은 바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 며 저희도 당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겠다 고 거듭 말했다. 이어 희생자 가족에게 다시 위로를 전하며 최대한 (희생자 가족 입장을) 듣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했다.현장에 동행한 민주당 재난재해대책특위 위원장이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윤건영 의원은 특위와 행안위 모든 조직을 다 동원해 뒷받침할 것 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이런 화재가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틀을 다시 한번 완비하는 작업을 하겠다 고 했다.정 대표는 이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당의 재난안전 대응 매뉴얼에 따라 대전시당이 현장지원팀을 맡아 봉사하고, 총괄대응을 윤건영 재난대책위원장이 맡아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 며 추후 필요한 사항도 꼼꼼히 챙기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