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1T18:00:00

하와이 여자 친구 부부가 반한 통영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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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순 하와이에서 고향인 시골마을 여자친구 수야 사카네와 마일스 사카네 부부가 부산에 여행을 왔다. 부산과 인근 지리나 상황을 모르니 집과 가까운 영도에 호텔을 잡아두고 케어를 부탁해 일주일간 함께했다. 친구 수야는 1980년대 초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일본계 이민 3세인 마일스 사카네와 만나 하와이에서 산 지가 40년이 넘었다. ‘맛있고 좋은 음식은 누구 입에나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