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8T02:49:34
韓 축구 국제적 망신 중 獨 매체 대통령이 지적할 정도 축협 성매매 접대·특혜 논란 집중 조명
원문 보기대한축구협회의 부끄러운 민낯이 국제적인 입방아에 올랐다. 독일 유력 매체가 심판 성매매 접대 의혹부터 국가대표팀 감독 특혜 선임 논란까지 한국 축구의 치부를 낱낱이 보도했다. 독일 슈피겔 은 7일(한국시간) 실망스러운 월드컵 이후 대한축구협회가 조용할 날이 없다 며 협회를 둘러싼 스캔들을 대대적으로 다뤘다. 먼저 매체는 외국인 심판 성매매 접대 의혹을 비중 있게 전했다. 협회가 2011년과 2012년 사이 최소 7차례 A매치를 앞두고 심판들에게 성매매 마사지 업소 비용을 대납했다는 내용이다. 특히 2012년 2월 쿠웨이트와의 중대한 월드컵 예선전을 앞두고 일본인 부심 2명에게 업소 비용을 지불한 사실을 구체적으로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