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6T09:43:59

15년 만에 뒤집힌 신세계 남매 지분가치… 정유경, 정용진의 2.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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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이 2011년 대형마트와 백화점 사업을 나눠 장남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딸 정유경 신세계 회장에게 각각 맡긴 지 올해로 15년차를 맞았다.2024년 계열분리가 공식화되며 신세계그룹의 남매 경영은 사실상 독립 체제로 전환됐다. 분할 초기에는 정용진 회장 측이 지분가치와 사업 확장성에서 우위를 보였지만 최근에는 정유경 회장 측이 지분가치와 수익성에서 앞서는 구도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분할 초기 정용진 우세했지만… 정유경 지분가치 2.8배 앞서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2011년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