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2T05:06:13

'장모 살해' 조재복 아내의 폭로…"엄마 수천 번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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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를 장시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재복(26)의 재판에서 피해자의 딸이자 그의 아내가 증인으로 출석해 남편의 상습적인 폭력과 감시, 경제적 통제 등을 구체적으로 증언했다.(사진=연합뉴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모 씨는 이날 대구지방법원 형사13부(채희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남자가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