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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7T01:00:00
CT·MRI 거품 빼고 응급·소아 심폐소생…수가 대수술로 연 2조 지출 절감
원문 보기복지부, 지역·필수의료 강화 위한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안) 발표 비용 대비 수익 높은 검체검사와 CT·MRI 검사 수가 대폭 인하 지역과 중증, 응급, 소아·모자의료 등 필수의료 수가는 상향 정부가 진료수가를 조정해 지역·필수의료 강화에 나선다. 상대적으로 비용 대비 과도하게 보상되던 검체검사와 CT(컴퓨터단층촬영)·MRI(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 검사 수가를 낮춰 연간 2조원 이상의 건강보험 재정 지출을 줄일 계획이다. 이 재원을 상대적으로 보상이 약했던 중증, 응급, 소아·모자의료 등 필수의료 수가 강화에 쓴다. 지역 우대 수가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