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6T15:49:00

[정치 인사이드] 의원 배우자 靑 오찬서 명청 신경전? 분위기 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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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배우자와 오찬 행사를 했다. 청와대가 여당 배우자만 불러 행사를 연 것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이다. 2시간 가까이 진행된 식사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화기애애했다고 한다. 하지만 일부 참석자는 6·3 지방선거 결과, 8·17 전당대회를 앞둔 당내 갈등을 언급해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는 말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