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04:57:43

살다 살다 친일파 조상 자랑질까지 …소재원, 하영 공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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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원 작가가 배우 하영(33, 본명 안하영)의 증조부 친일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 발언을 했다. 소 작가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광복절을 앞두고 씁쓸한 기사를 보았다 며 이제 친일 행적을 가진 조상조차 자랑거리인 세상이 됐다 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살다 살다 친일파 조상 자랑질까지 보게 되다니 라며 우리 역사가 친일파를 처단하지 못한 탓일 거이다. 만약 역사가 친일을 처단했다면 후손이 저런 이야기를 당당하게 할 수 있었겠느냐 고 일침을 가했다. 소 작가는 아들에게 전하는 글로 친일 청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