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22T08:55:17

김 총리 "신속한 방파제 추경, 선택 아닌 필수…선제적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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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민생 방어와 경기 안정을 위한 신속한 방파제 추경(추가경정예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 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새로운 고비다. 회복과 도약을 위해 반드시 이 고비를 넘어야 한다 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중동의 긴장이 에너지, 물류 금융을 통해 우리 경제 심장부까지 밀려왔다 며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의 삼각 파도에 선제적, 구조적 대응이 필요하다 고 했다. 이어 정부는 비상한 상황에 비상하게 대응할 것 이라며 당정이 신속한 결단과 실행 의지를 오늘 모아야 한다. 타이밍이 생명 이라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이번 주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한반도 문제를, 밴스 부통령 등 주요 인사들과 투자, 조선 안보 합의 이행 문제를 논의하고 유엔 등 국제기구들과 글로벌 AI 허브 대한민국 유치 합의를 이루고 왔다 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한미 동맹도, 관세 협상도, 인공지능(AI) 강국도 다 발전시키고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 낼 것 이라고 말했다.김 총리는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 개혁에 대해서도 공소청법, 중대범죄수사청법 통과로 큰 걸음을 내디뎠다 며 정청래 대표와 당의 노력에 감사한다 고 밝혔다. 이어 이번 법안 처리 과정에서 그랬듯 정부는 당과 긴밀히 소통 협의하고 후속 법안도 충분한 국민 공론화를 통해 추진해 가겠다 고 했다.김 총리는 환자 권리 보장과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환자 기본법, 의료분쟁 조정법 등 민생과 경제 법안들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한다 고 덧붙였다. 또 6월 지방선거는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실천하는 이재명 정부 국정 방향 완성의 중요한 계획이고 과정 이라며 초유의 광역 행정 통합도 차질 없이 진행시켜야 한다 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역 지방 자치 단체장들도 다수 출마하는 이번 선거 기간에 중앙과 지방 어디서도 국민 안전과 정책 실행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 고 당부헀다.이어 저도 4~6월 안전과 정책을 꼼꼼히 챙기는 안정 전국 점검 투어를 하겠다 며 당정청 혼연일체로 반드시 이 고비를 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