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7-21T08:51:46

대출문 닫히는데 금리 뛴다…'영끌·빚투' 덮친 이중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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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고정금리로 대출을 받으라고요? 당장 7%에 가까운 금리를 어떻게 감당합니까.”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은행들이 사실상 대출 창구 빚장을 걸어 잠근 가운데, 금리까지 뛰면서 차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당장 한푼이라도 아쉬운 차주들은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서도 고정형 주담대 대신 변동형을 선택하고 있다. 21일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