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0T15:47:00

원구성도 못했는데 종합특검 연장법안 與단독 본회의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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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이 2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법안 통과를 막기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했지만, 민주당은 국회법에 따라 24시간 후인 21일 오후에 표결로 토론을 중단시키고 법안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도 마무리 못한 상황에서 여야의 대치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