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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7T20:05:00
데이비슨 영입설 터졌다! 시험대 오르는 외인 2선발, NC 상대 어떤 모습 보일까
원문 보기지난 2024시즌 KBO 리그 홈런왕 출신 이자 NC 다이노스 전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35)의 웨이버 공시로 야구계가 들썩이는 가운데, 영입설의 중심에 선 키움 히어로즈의 외인 우완 2선발 와일스(28)가 운명의 시험대에 오른다. . 키움은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완 투수 와일스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27일 경기에서 10연패에서 벗어난 키움은 위닝시리즈를 두고 NC와 맞붙는다. 현재 야구계의 시선은 키움의 외국인 선수 구성에 쏠려 있다. 지난 26일 NC가 데이비슨과의 계약 해지를 공식 발표했고, KBO가 27일 이를 승인하면서 데이비슨은 웨이버 공시됐다. 데이비슨은 2024시즌 46홈런으로 홈런왕을 차지했고, 지난 시즌에도 36홈런을 터뜨린 검증된 거포다. 비록 이번 시즌 8홈런에 그치며 방출의 아픔을 겪었지만, 최근 10경기 타율이 0.419에 달할 정도로 타격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시장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