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2T18:00:00

반도체 성과급에 사내 대출까지… 동탄 2군 아파트까지 들썩거린다

원문 보기

3줄 요약 동탄은 대기업 통근 셔틀버스가 핵심 교통 인프라 역할을 하며 고소득 반도체 직장인들의 배후 주거지로 자리 잡았다. 전국적인 학령인구 감소세와 달리 동탄구의 고1 신입생 수 지수가 650.5를 기록하는 등 젊은 층의 유입이 대폭 늘어났다. 동탄역 롯데캐슬이 국평 최초로 20억 8000만 원에 거래된 후 매물이 잠기며 센트럴상록 등 주변 단지로 상승세가 확산되었다. 최근 반도체 업황 회복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지급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산업계의 온기가 부동산 시장으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특히 그 영향이 가장 빠르게 나타나는 곳이 경기 남부권 핵심 주거지인 화성 동탄신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