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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4T21:01:00
충격 폭로 국가대표팀 왕따 사건 선수·코치·관계자까지 집단따돌림, 용기 낸 이유는... 분노의 성명서
원문 보기충격적인 폭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선수가 동료 선수들의 집단 따돌림과 트레이너의 폭언 및 갑질, 코치진의 조직적인 은폐 시도를 밝혀 스포츠계를 뒤흔들었다. 일본 매체 도쿄스포츠 는 24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일본 국가대표로 활약한 뒤 지난 6월 현역 은퇴를 선언했던 곤도 코코네가 동료 선수들의 집단 따돌림과 트레이너의 가혹한 갑질 피해를 고발했다 고 보도했다. 곤도는 24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동안 겪었던 피해 사실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그는 세계선수권이 끝난 뒤 해외 원정 기간 동안 여러 명의 선수로부터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했다 며 말을 걸어도 무시당하기 일쑤였고 집단 따돌림을 겪었으며, 내 이름과 SNS 계정을 공개적으로 올려 비방과 악플을 쏟아내기도 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