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4T22:02:15

美부통령, 민주사회주의 겨냥 “나라 결점만 집요하게 얘기하는 국가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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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D 밴스 부통령은 미국 건국 기념일 250주년인 4일 뉴욕 인근 앞바다에서 열린 국제 관함식 및 대형 범선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1975년 취역해 내년 퇴역하는 미 해군 현역 최장수 항공모함인 니미츠호를 비롯해 한국의 문무대왕함 등 20국 범선이 집결했다. ‘USS 키어사지호’ 갑판에 오른 밴스는 “작지만 시끄러운 몇몇 목소리가 우리나라의 위대함이 아닌 결점만을 집요하게 얘기하는 것을 듣게 될 것”이라며 “자국의 은혜와 위대함은 보지 못하고 오로지 죄(sin)에만 집중하는 국가관은 반대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