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4T01:27:32
삼성전자, IFA도 베를린 도심에 별도 전시장 꾸린다… CES 이어 개별 참가
원문 보기삼성전자가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메인 행사장 내 대형 공개 부스를 운영하지 않고 도심의 별도 공간에서 제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도 메인 행사장인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를 떠나 윈 호텔에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한 바 있다. 여러 기업이 모이는 전시장을 벗어나 관람객이 자사 제품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전시·홍보 전략을 바꾸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