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0T20:01:00

역대 최고치 韓 심판 불신 활활 ... 총체적 난국 끊이질 않는 막말·불통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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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심판계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라운드 위 오심과 권위주의적인 불통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심판진의 부적절한 입 이 도마 위에 올랐다. 판정 불신을 넘어 선수와 현장을 대하는 심판진의 기본 자질과 태도 자체가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장 최근에는 여자 실업축구 무대에서 충격적인 성희롱성 막말 사태가 터졌다. 지난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경기 도중 배선영 주심이 무선 교신을 통해 지소연을 겨냥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 발언을 들은 지소연이 항의하자 주심은 사과 대신 옐로카드를 꺼냈고, 주머니에서 레드카드를 만지작거리며 위압적인 태도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