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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30T00:14:57
네팔·티베트 홍수 닷새째…사망 682명·실종 3000명 구조 총력
원문 보기[네팔 대홍수]복구에 우리돈 7조원 가까이 소요 전망 국제사회에 기술 지원 요청…美, 360만달러 긴급 구호 네팔과 티베트(중국) 접경 지역을 덮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닷새째에 접어든 가운데 30일(현지시간) 실종자가 약 3000명으로 늘어났다. 기상 악화로 잠시 중단됐던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재개된 가운데 미국은 네팔에 360만달러(약 50억원)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사망·실종 3700명 가까워…기상 개선에 헬기 투입·수색 작업 재개━로이터통신·AFP통신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네팔과 중국에서 발생한 실종자 수는 3000명에 육박하며 682구의 시신이 수습됐다. 일부 사망자는 강 하류를 따라 인도까지 떠내려갔을 가능성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