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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4T13:02:25
대전 원정 2-2 무승부 이영민 부천 감독 아쉬움 남는 경기 [대전 현장]
원문 보기대전하나시티즌 원정길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부천FC의 이영민 감독이 역전 이후 동점까지 허용해서 비긴만큼, 아쉬움이 남는 경기가 아닌가 싶다 고 돌아봤다. 이영민 감독은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 2-2 무승부 직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은 열심히 해준 경기였다. 선제골을 먹고도 2골을 넣고 역전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었다 고 말했다. 이날 부천은 후반 6분 주민규에게 선제골을 실점하고도 후반 9분과 14분 각각 안태현과 가브리엘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는 저력을 선보였다. 선제 실점 이후 흔들리지 않고 10분도 채 안 돼 역전을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 부천은 다만 후반 37분 서진수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실점하며 2-2로 비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