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6T15:44:00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 韓日이 교류하며 완성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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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결하고 높은 교양을 지닌 안중근 의사와 8명의 고치(高知)현 출신 일본인들의 인연, 그리고 한일 관계의 미래를 생각하는 우호(友好) 기념비(碑)의 역할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안 의사의 미완성 유고인 ‘동양평화론’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 우리와 다음 세대가 교류하면서 해야 할 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