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01T01:07:25

조승래 "與 분열 걱정은 기우…전당대회 포용 관점으로 논쟁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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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전당대회 끝나고 당이 분열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은 기우 라며 갈등 양상도 잘 조정되고 해결될 것 이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에서 2016년 더불어민주당 창당 이후로는 이런 과정들을 다 슬기롭게 해결해왔다 며 결국에 당이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진화할 것 이라고 했다. 조 의원은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방향을 재건축 에 비유한 데 대해서는 정치 평론을 안 하시겠다고 하다가 다시 정치 평론을 재개하면서 평론가적 시각으로 말씀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 평가했다.조 의원은 증축론, 재건축론, 또 재개발론도 있더라 며 어떻게 포용할 것인가 이런 관점으로 논쟁을 바꿨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조 의원은 당이 튼튼한 국민정당이 되고, 유연하고 유능한 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외연을 확장해야 한다 며 내부의 포용과 외부의 외연 확장을 위한 포용, 이 두 가지 포용이 필요하다. 그런 관점에서 전당대회를 치러 나간다면 충분히 이 갈등 국면이 수습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데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직접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를 한 만큼 미래성장동력을 만드는 게 매우 중요하지 않겠나. 민생의 회복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라는 이 두 가지 과제가 저희들한테 주어져 있다 는 각오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