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31T07:00:00

“팔려고 중국 갔다 이제는 기술 얻으러”… 中에 손 내민 車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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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중국 자동차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과거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업체와 손잡았다면, 이제는 전기차와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등 미래차 기술과 개발 역량을 확보하는 협력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차를 팔기 위해 진출했던 중국이 글로벌 완성차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협력 대상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최근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들은 중국을 단순한 판매 시장이 아닌 전략적 협력 대상으로 삼고 있다. 스텔란티스는 중국 둥펑자동차그룹과 협력해 푸조·지프 브랜드 신차 4종을 개발·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