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4T12:53:52

제주 밤하늘에 뜬 철벽! 김민재, 37분 쇼타임 충분→교체되자 기립박수... 뮌헨, 제주에 2-1 승리 [제주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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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 김민재(30)가 37분 활약한 바이에른 뮌헨이 제주SK에 승리했다. 뮌헨은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친선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뱅상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뮌헨은 4-2-3-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바스티안 아소모를 필두로 2선에서 필리페 차베스, 델라 로베레, 바라 은디아예가 공격을 이끌었다. 중원은 톰 비쇼프와 주앙 팔리냐가 형성했다. 포백은 이토 히로키, 김민재, 필리프 파비치, 뱅상 마누바가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요나스 우르비히가 꼈다. 뮌헨은 유망주를 대거 선발 출전시키고, 조슈아 키미히, 마누엘 노이어, 루이스 디아스, 요나단 타 등 핵심 주전 선수들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과 마이클 올리세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 이후 휴식 보장 규정에 따라 한국 투어에 동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