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6-01T06:21:12
[기자수첩]총량 규제의 그림자…좁아진 금리인하 통로
원문 보기금융당국은 올해 금융권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을 1.5% 이내로 설정했다. 작년보다 0.2%포인트 더 낮아진 것으로 올해 초 명목 경제성장률 예상치(4.9%)의 3분의 1 수준이다. 이는 빠르게 불어나는 가계대출 속도를 조절하면서 집값을 잡기 위한 것이었다. 실제로 작년 6·27 대책 등 고강도 대출 규제와 총량제 강화로 가계대출 증가 속도는 둔화됐다.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