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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5T07:56:35
정성호 대검과 공소청 준비…검·경 합수본 존속 방안 마련 서둘러야
원문 보기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오는 10월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대검찰청과 함께 체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검사의 수사권 폐지로 운영이 어려워질 수 있는 마약·금융범죄 등 합동수사 기구를 계속 유지할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정 장관은 5일 경기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업무보고 전 사전브리핑에서 대검이 공소청 준비단을 만들어 준비하고 있고 법무부도 적극 협조하고 있다 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공소청 역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는 조직이니 만큼 어느 정도 인력이 확보돼야 한다고 했다. 그는 송치된 사건을 분석하고 처리해 기소하고 공소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인력이 많다 며 앞으로 수사기관이 넘긴 기록을 보고 기소 여부를 판단하고 공소를 유지해야 하므로 공판 검사 숫자는 늘어야 한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