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1T15:47:00

“실세들과 절친… 지원 끌어와 강원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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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는 21일 본지 인터뷰에서 “강원도는 중앙 정부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나는 대통령과 친하고 실세 장관들과도 절친하다”며 “단순히 여당이니까 찍어달라는 게 아니다. 나는 정권 실세들과 수시로 통화할 수 있는 후보 아니냐. 중앙 정부 지원을 최대한 끌어와 강원도를 정말 변화시키겠다”고 했다. 철원 출신인 우 후보는 이재명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다 출마해 연임 도전에 나서는 국민의힘 김진태 현 지사를 상대로 강원지사 탈환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