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6-24T15:30:31

파키스탄·카타르 "미·이란 협상 동력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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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파키스탄과 카타르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진행 중인 후속 협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협상 동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24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총리실에 따르면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이날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미·이란 협상 진전 상황을 논의했다.총리실은 성명에서 양국 정상이 미국과 이란 간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 체결로 이어진 외교적 노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양국 정상은 최근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열린 첫 기술급 회담 결과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총리실은 또 두 정상은 뷔르겐슈토크에서 열린 첫 번째 기술급 협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며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재의 긍정적인 모멘텀이 계속 유지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고 전했다.이번 통화는 미국과 이란이 최근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후속 협상 체계 구축과 세부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파키스탄과 카타르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과정에서 중재 역할을 수행해 온 국가들로, 향후 협상 과정에서도 외교적 지원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