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3T06:15:00

'형과 함께' 김동원… 한화생명 주축 금융그룹 포석 [막 오른 한화 3세 경영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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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이 독립 경영보다 기존 ㈜한화 체제에 남는 길을 택했다. 한화생명 직접 지분이 미미해 금융계열을 당장 떼어내기에는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기존 지배구조 안에서 한화생명을 키우는 편이 유리하다는 판단 아래 금융사업의 외형 확장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3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동원 사장은 지난 1일 부회장 승진했다. 같은 날 ㈜한화는 존속법인과 신설법인으로 나뉘었다. 김승연 회장의 3남인 김동선 사장이 테크·라이프 부문을 맡아 신설 지주로 이동한 반면, 김동원 부회장의 한화생명 등 금융계열은 존속법인에 남았다. 당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