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30T07:30:00

“코인·명품에 탕진” 넷플릭스 제작비 횡령한 할리우드 감독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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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드라마 시리즈 제작을 빌미로 넷플릭스로부터 대규모 제작비를 받아내 사적으로 유용한 할리우드 영화감독 칼 린시(48)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9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에 따르면 뉴욕남부지법 제드 S. 라코프 판사는 이날 열린 선고 공판에서 연방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린시 감독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아울러 형기를 마친 후 3년간의 보호관찰과 함께 약 1100만달러(약 170억원)의 배상금 지급을 명령했다. 과거 키아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