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25T15:02:21

"주민 23만명 대피했다"…최악의 산불 덮친 프랑스·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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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남부 지역을 강타한 최악의 산불로 프랑스와 스페인 일대 주민 23만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2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서부 라카노의 무칙(Moutchic) 해변에서 산불 연기 기둥이 하늘로 치솟는 가운데 피서객들이 해변에 앉아 있다.(사진=AFP 연합뉴스)25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지난 22일 프랑스 남서부에서 시작된 산불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