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5T06:00:00

4대 금융지주, 올 상반기 또 역대급 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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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자산 확대와 증시 활황에 힘입어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또 한 번 역대급 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은행의 이자이익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간 데다 자산관리(WM), 투자은행(IB), 증권 부문의 수수료 수익 등 비이자이익도 늘면서 수익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5일 금융정보업체 애프앤가이드 컨센서스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금융의 올해 상반기 합산 당기순이익은 10조885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10조3261억원보다 5.4% 증가한 규모다. 반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이다.지주별로 보면 KB금융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