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4T08:04:54

연초보다 더 하네 과일향 전담의 배신…암 관련 유전자 변형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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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향 전자담배가 암·심혈관 질환·폐 질환 관련 유전자 변화를 가장 크게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국제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온콜로지(Frontiers in Oncology) 에 게재된 연구에서 전자담배 사용자는 비흡연·비베이핑 그룹과 비교했을 때 총 3124개 유전자의 발현 양상이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전자담배 사용자와 일반 흡연자, 비흡연자 등 83명을 대상으로 유전자 활동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전자담배 사용자의 경우 암, 심장병, 폐 질환 등과 관련된 유전자들이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거나 억제되는 현상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