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20:41:00

신인왕 0순위 허인서 쫓는 괴물, 5G 연속 QS→전설까지 한걸음 김민준이 쓰는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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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 활약을 예상했을까. 김민준(20·SSG 랜더스)이 KBO리그의 새로운 역사에 근접하고 있다. 나아가 적수가 없을 것 같이 보였던 신인왕 레이스에서도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김민준은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82구를 던져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지난달 23일 롯데 자이언츠전(6이닝 무실점 승)을 시작으로 29일 두산 베어스전(6이닝 2실점 승), 지난 4일 LG 트윈스전(6이닝 2실점 노디시전), 12일 롯데 자이언츠전(6이닝 1실점 승)에 이어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