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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5T06:12:31
야간근로 규제에 업계 우려...택배기사 소득 감소, 투잡 양산 비판도
원문 보기근로시간 배송기사 월평균 수입 70만원 이상 감소 추정 이커머스 수요 확장 걸림돌, 소비자 불편 커질 수도 배송기사들 사이에선 소득감소법 이란 말이 나온다. 여권에서 새벽배송 노동자의 근로시간을 주당 최대 48시간으로 제한하는 입법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업계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법이 바뀌면 쿠팡, 컬리 등 새벽배송 비중이 높은 기업은 인력 충원과 배송전략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동시에 근로시간 축소로 소득이 줄어든 현직 배송기사들의 반발도 예상된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새벽배송 근무시간을 일괄 제한하면 배송기사들의 소득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