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4T06:12:33

김정은 핵물질 생산력 과시…핵잠 견제·美비핵화 의지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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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운 핵 시설을 공개하고 핵물질 생산 능력이 2배를 능가 한다고 주장하며 핵 무력의 실질적 성과를 과시했다. 되돌릴 수 없는 핵보유국임을 못 박으면서 대외적으로 북한 비핵화 의지를 꺾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김정은 동지께서 6월 3일 새로 조업한 핵물질 생산공장을 현지지도했다 며 보다 정교한 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생산 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조업 지표들과 전망생산 계획에 대하여 료해(파악)했다 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핵무기연구소 간부들과 함께 공장 곳곳을 둘러본 뒤 제8기(2021~2025) 당 중앙위원회의 직접적인 지도 밑에 지난 5년간의 핵무력 강화 노정을 통해 무기급 핵물질 생산 능력은 종전의 2배를 능가하는 수준에 도달했다 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