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7T23:53:45

예비 장인 앞 이 쑤시고 흡연 지적하자…남친 이걸로 이별? 속 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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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부모와의 식사 자리에서 입을 가리지 않은 채 이를 쑤시고 흡연을 위해 먼저 자리를 뜬 남성 사연이 전해졌다. 18일 한 SNS(소셜미디어) 이용자는 남자친구 식사 예절 보고 헤어지라는 부모님 이란 제목의 글을 올리며 지인 고민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남성 A씨는 여자친구 B씨 부모를 모시고 식사를 대접했다. 당시 A씨는 식사를 마친 뒤 B씨 부모 앞에서 입을 가리지 않은 채 이쑤시개를 사용했고,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담배를 피우러 나갔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이후 B씨 아버지는 A씨에 대해 버르장머리와 예절이 없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며 이별을 권유했다. 반면 B씨 어머니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럴 수도 있다 며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