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1T15:48:00
한동훈 “공소 취소땐 탄핵감… 내가 이겨야 李 아플 것”
원문 보기10일 저녁 9시 부산 덕천역 앞 ‘젊음의 거리’.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일요일 거리 유세를 나섰다. 40여 분을 걷는 동안 학생, 연인, 상인 등 30여 팀이 한 후보에게 다가와 악수를 청했다. 한 후보는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해 무소속이지만, 꼭 지지해 달라” “나라를 바꿀 수 있게 도와달라”고 했다. 한 중년 남성은 한 후보에게 바짝 다가서더니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내가 다른 당 당원이라 대놓고 지지는 못 해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