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7T15:16:00

마지막 인사는 제대로 하겠다,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폭염 취소에 갑작스럽게 은퇴식마저 불발되다니... 직접 입장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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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폭염으로 인해 KBO 리그가 폭염 브레이크 에 돌입했다. 주말 3연전이 취소되면서 아쉬움을 표한 주인공이 있었으니, 바로 은퇴식이 예정돼 있었던 황재균(39)이다. KT 위즈 구단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황재균의 은퇴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다음으로 미룰 수밖에 없었다. 폭염으로 인한 리그 중단 때문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전날(6일) KBO 리그 10개 구단 단장, 프로야구 선수협회 사무총장, 스포츠 안전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실행위원회(실행위)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실행위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 일정 조정, 경기 거행 여부 결정 가이드라인 보완, 경기장 폭염 대응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