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4-03T01:55:53
남부발전,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평가 7년 연속 '최고'
원문 보기[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행전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2019년부터 7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품질·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남부발전은 8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품질과 지원 체계를 인정받았다.남부발전은 정부의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 전략에 발맞춰 지난해 7월 AI 창업이음센터 를 신설하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AI 산업생태계 조성을 추진해왔다.주요 성과로는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결함 판독을 위한 AI 학습 데이터 개방▲고객응대 근로자 피로도 진단 AI 서비스 민간 사업화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서비스 모델 발굴 등이 있다.남부발전은 올해도 AI 창업이음센터를 중심으로 AI 친화적 고가치 데이터를 개방할 계획이다. 또 민간이 이를 활용해 AI 서비스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컨설팅, 자금, 실증환경, 판로개척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남부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AI가 별도 가공 과정 없이 즉시 학습하고 분석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해 민간의 AI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