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08T05:00:00
[전북앵커사업] 채수찬 전북앵커센터장 “지역도 공급과 수요가 만나야 삽니다”
원문 보기“지역혁신도 결국 경제 문제입니다. 공급만 보고 정책을 만들면 실패합니다.” 채수찬 전북앵커센터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제학 분야 교수다. 그래서인지 채 센터장은 앵커사업을 설명할 때 자주 '수요와 공급'이라는 경제학 개념을 얘기한다. 대학이 공급자라면 산업과 기업, 지역사회는 수요자라는 것이다. 그는 “좋은 정책은 공급자만의 아니라 실제 시장과 산업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채 센터장은 “공급과 수요는 가위의 양날과